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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마흔 하고도 일곱

    Category 보호글 on 2018.01.21 22:26

  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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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

    Category Golden saying on 2016.04.29 09:44

    ​내가 좋아하는 것 그리고, 네가 좋아하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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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꽃|花 두번째

    Category Alltag on 2016.04.28 17:26

    봄이 오는 듯 하더니 계절을 가로질러 여름으로 달린다. 회사앞 새로 오픈한 육대장에서 뜨거운 국물로 더위도 날리고, 배고픔도 날리고...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경쟁하듯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꽃들...... 나무 위에서 쏟아져 내릴것 처럼 소복하게 올라 앉아있다. 저 벤치에 누워서 한잠 자고 싶지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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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그 중에 그대를 만나

    Category Golden saying on 2016.04.13 00:04

    ​​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​​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, 어린아이가 됐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되고 오~ 그대의 이유였던 나의 모든 것도 그저 그렇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다시 멀어지고 ​​억겁의 시간이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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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꽃|花

    Category Alltag on 2016.04.07 13:40

    :::산수유::: 산수유 꽃말은 "영원 불변한 사랑"산수유 꽃이 떨어지고 빨간 열매가 맺히면 올해도 또 그렇게 지나 가려나 오전까지 비가 내리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맑게 개었다며칠 사이에 흑백으로 보이던 회사 뒷산이 한폭의 수채화 처럼 예쁘게 물들었다. ::: 벚꽃 :::꽃말은 "순결, 절세미인" 어제 내린 비로 벌써 후두둑 떨어져 버린 꽃잎이제 벚꽃도 얼마 남지 않은 듯그럼 또 일년 후 이녀석들을 볼 수 있겠네 ㅠㅠ ::: 조팝나무 꽃 :::조팝나무 꽃말은 "헛수고, 하찮은 일, 노련하다"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이젠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제격인 듯아~~~ 시원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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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동창|同窓

    Category Alltag on 2016.04.06 16:47

    ​​ 세월의 빠름과 삶의 바쁨을 핑계로 그 동안 만나지 못하던 친구를 만났다. 약간은 서먹하고, 약간은 쑥스러운 그런... 서로를 바라보며 세월의 흔적도 더듬고 삶이 고단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아이들은 얼마나 컸는지 쑥스러움에 서로의 눈빛도 피하면서 이런 얘기, 저런 얘기 추억을 더듬으며... 그래도 좋다. 우리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도 있고 또, 남은 날 들을 추억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으니까. 친구야 다음엔 좀 더 좋은 느낌으로 서먹함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서 소주 한잔 하자꾸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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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두려움이 내 발목을 잡아도

    Category Golden saying on 2016.03.25 14:10

    해보지 않고는 내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알수가 없다. 그런데 두려움이 자꾸 나의 발목을 잡는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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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람을 보는 눈

    Category Alltag on 2016.02.20 14:02

    내가 누군가를 바라보는 기준은아주 넓고, 자유로우며, 유연하다. 가능하면 좋은 모습을 보려고 노력하고나 역시 그 기준에 맞추기 위해 힘쓴다. 하지만, 아무리 넓고 깊게 보려해도 그 기준에서 벗어나는 사람이 있다. 내 기준 밖에 있는 사람에 대한 나의 태도는 너무도 명확하다. 그리고 한번 어긋나기 시작한 인연은 서로가 힘들고, 괴로울수 밖에... 아쉬울 밖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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